조원철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 2008년 SBS ‘그것이 앞고 싶다’ 대운하의 꿈-꾸는 사람들과 파는 사람들에 출연해 4대강 사업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