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언론노조 전문위원이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5기 방통위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로 ‘지상파 방송 신뢰 회복을 위한 수신료 인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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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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