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가볍게 공을 던지고 있다. 토론토가 2020시즌 임시 홈구장으로 쓰는 살렌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의 첫 훈련이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캡처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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