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철 교수의 숭고한 희생 기억"
"총장 직선제 사수"를 외치며 故 고현철 교수가 투신한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차정인 교수가 부산대 총장이 됐다. 차 총장은 13일 5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뜻깊은 추도사를 남겼다.
ⓒ부산대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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