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28일 일부 지역에 배포된 신문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이 최근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인턴 지원 의사를 밝혔다는 기사를 실었다 최종판에서는 삭제했다. 조 전 장관은 허위 기사라며 조선일보와 기자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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