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사는희망연대노동조합은 경남 양산에 있는 한 사업체의 조합원이 8월 18일 오전 벽을 보고 앉아 2시간 동안 근무대기를 하는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