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전공의' 쪽에서 연합뉴스에 공개한 한 누리꾼과의 메신저 대화 내용. 첫 질문에 대한 답이 맞았다며 "전공의쌤(선생님)이 정말 맞으신가보네요"라고 답했지만 이후 전공을 묻는 등 '신상털이식' 질문을 이어 갔다. 의사협회는 이 대목은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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