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의사협회

'일하는 전공의' 쪽에서 연합뉴스에 공개한 한 누리꾼과의 메신저 대화 내용. 첫 질문에 대한 답이 맞았다며 "전공의쌤(선생님)이 정말 맞으신가보네요"라고 답했지만 이후 전공을 묻는 등 '신상털이식' 질문을 이어 갔다. 의사협회는 이 대목은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2020.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