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 열고 태풍피해 함경도 지원 논의
북한은 8일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 대책을 논의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2020.9.9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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