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울릉도를 방문해 태풍으로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한 50톤 무게의 테트라포트가 터널을 막은 현장에서 울릉군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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