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국가손해배상 사건 소취하 촉구 결의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심 대표 왼쪽은 이은주 의원. 이번 결의안은 이은주 정의당 의원 대표발의로 여야 118명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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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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