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정양석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유성호2020.09.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