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 목사 등 보수단체 대표자들이 24일 오전 여의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 오는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카퍼레이드 시위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경석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기자회견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우성2020.09.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