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골함이 깨졌다며 시민에게 접근해 현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B씨가 "범행연습까지 하며 팔에 보호장치를 끼고 유골함 사고를 내 합의금을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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