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대구시의회 의장단을 만나 한국게이츠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의원들은 상위법이 없어 강제할 수 없지만 정부에 해결을 촉구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대구지부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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