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동생 관계인 김영란 양형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김문석 사법연수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