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스트라이커 장갑차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여러 종류의 초대형 방사포와 북한판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다양한 신무기를 과시했다. 11일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열병식에서 4~6연장 등 3종의 초대형 방사포, 전차포 및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한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신형 전차, 다기능 레이더와 미사일(TOR)을 탑재한 신형 지대공미사일 등을 선보였다. 사진은 북한판 스트라이커 장갑차 비교. 2020.10.11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전문연구위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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