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두산 선두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좌전 안타를 친 뒤 1루에 나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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