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센터에서 긴급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대치동 일대 학원강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 대치동 소재 학원 수학강사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아 수험생이 많은 해당 지역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대치동 학원가 강사 2만명을 전수 조사 할 예정이다.
ⓒ이희훈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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