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내년 5월 계약이 만료되는 공공자전거 '피프틴(FIFTEEN)'의 후속으로,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 운영을 함께 할 민간사업자로 KT와 옴니시스템을 선정해 10월 22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양시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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