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 볼리비아 대선에서 55.1%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통령 당선인이 된 루이스 아르세. 그는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집권 당시 경제재무부 장관을 지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