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개표 초반인 4일 오후(미국 동부시간 4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앞서 나가자 일부 국내 언론들은 300석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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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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