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2세의 헬렌. "내 생애 이렇게 동정심없는 대통령은 처음이야"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