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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국내 두 번째 3천t급 잠수함 '안무함'

방위사업청과 해군은 10일 오후 3시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안무함' 진수식을 거행한다. 해군에 따르면 안무함이라는 함명은 봉오동과 청산리 전투 주역인 안무 장군의 이름을 땄다. 2020.11.10

ⓒ해군 제공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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