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협의회와 416ㅇ연대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참사특별법 개정과 대통령 기록물 공개 등을 세월호 7주기 전까지 이행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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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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