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오바마, 트럼프 집권 기간의 시급 증가율을 보도한 <워싱턴포스트>. 오바마 재임기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금융위기 이후 급락한 임금을 거의 회복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임기를 끝냈다.
ⓒWP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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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