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기획차장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앞에서 ‘3개월 624시간 근로계약’에 항의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유성호2020.11.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