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 첫 한미 방위비 협의
외교부는 한미가 30일 양측 협상단 간 화상협의를 개최하고,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 협상대표인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협의하는 모습. 2020.12.1
ⓒ외교부 제공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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