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 후임 거명되는 아이보시 고이치
일본 교도통신은 7일 일본 정부가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주미대사를 퇴임시키고 후임에 도미타 주한 대사를 기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도미타 대사 후임으로는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61) 주 이스라엘 대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12.7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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