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도조선소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매각을 추진 하고 있는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사모펀드 등에 매각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10일 한진중공업 노조가 "투기세력 물러가라"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보성2020.1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