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농성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12.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