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수어통역사 황순의씨가 진행하는 영어수화 교실의 모습. 코로나19가 다소 진정됐던 5월(왼쪽)에는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에서 대면 수업을 진행했지만 ‘가을대유행’이 시작되자 12월에는 한 명만 청강이 허락됐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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