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출판사로 시작해 지금은 화장품 및 건강식품, 영양보조제를 판매하는 일본의 대기업 DHC가 또다시 공공연한 차별주의적 시각을 표명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한국 DH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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