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죄하라"
한일 '위안부 합의' 5년을 맞은 28일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사죄배상을 촉구하고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보성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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