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철 대표(아래 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의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정의당 의원단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의원단은 임시국회가 끝나는 8일까지 동조단식에 돌입했다.
ⓒ공동취재사진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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