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턴 여비서 성폭행 의혹이 제기돼 탈당을 선언한 김병욱 의원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나서고 있다. 성폭행 의혹 제기와 관련해 김병욱 의원은 사실 무근이라며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동취재사진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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