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 노조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동조단식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