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경 작가는 지난해 11월 아모레퍼시픽이 '친환경 사업'으로 홍보하고 있던 화장품 리필 스테이션이 친환경과 거리가 멀다는 제보를 받고 SNS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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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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