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홍익표 정책위의장, 전재수 선임 부대표 등 원내대표단이 2월 내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다짐하며 9일 부산항 여객터미널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연석회의를 연 가운데, 변성완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발언을 하고 있다.
ⓒ김보성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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