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재단 창립 1주년을 맞은 이강택 TBS 대표이사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TBS 사옥에서 <오마아뉴스>와 만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야권 후보들이 주장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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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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