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요양서비스노조 서울지부는 22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회성 생계지원 대신 상시적 위험수당 월 10만원 지급, 필수노동자인 요양노동자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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