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앞에서 노조 주최로 열린 KEB하나금융지주 회장 4연임 반대 시위에 사람 크기의 마네킹 90개가 놓여 있다. 노조측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9인이상 집합금지 조치에 따라 노조원 8명 외 90개 마네킹을 참여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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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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