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리' 박민국, 감독과 배우로 맹활약
박민국 감독 겸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노가리>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노가리>는 일곱 명의 청춘이 모인 자급자족 끝판왕 영화사 '노가리필름'이 100억 영화 프로젝트를 맡게 되며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작품이다. 31일 개봉.
ⓒ이정민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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