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선대위 황보승희·안병길·박수영 의원이 26일 부산진구 부암동에서 김영춘 후보의 친형 땅과 관련해 의혹 제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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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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