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발생한 용산철거민참사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역앞 참사현장 주변에 서울시가 기억과 성찰의 의미로 만든 '용산기억전시관'을 방문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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