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의당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왼쪽부터), 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 정의당 여영국 대표, 미래당 오태양 서울시장 후보, 진보당 송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2일 국회에서 4.7재보선 반기득권 공동 정치선언을 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소연2021.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