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이 기후위기 대응 촉구 공동선언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려 정의당,기본소득당,녹색당,미래당,한국환경회의 관계자들이 온실가스 감축등을 요구하고 피켓팅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4.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