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청소년 337명의 선언이 발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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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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