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일기장 육필 원본 공개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전태일 일기장 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열사의 일기장 7권은 유가족이 50여년간 보관해온 것으로 이날 관리를 '전태일 일기장 관리위원회'로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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