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사진(좌)부터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취임예정), 야마자키 코지 일본 통합막료장,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원인철 한국 합참의장, 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사령관(이임예정).
ⓒ합동참모본부 제공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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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