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념일 행사에서 광복회 김원웅 회장의 멱살을 잡아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광복회원 김임용씨가 7일 오전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보수유튜버 2명의 동석을 요구하다가 거부되자, 보수유튜버 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